UX UI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나라에서의 웹기획자의 역할 우리나라에서의 웹기획자의 역할 웹기획자라는 직업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해외에서는 개발자가 직접 설계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적어도 바로 기획자가 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해외에 비해 비교적 쉽게 웹기획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신입부터 경력까지 의외로 UI나 UX에 대한 전문성이 적은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나도 포함..ㅠ 좀더 잘하자.) 실제 현업에서 웹기획자의 역할은 기획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개발+디자인을 제외한 전부가 기획자의 역할이 됩니다. (사실입니다.) 가끔은 디자인이라고 부르기 힘든 포토샵수정같은 일부의 일는 기획자가 진행하기도 합니다. 개발은 벽이 너무 높아서 개발자 출신이 아닌이상 허들을 넘기기 힘드므로 개발 부분까지 아주 조금이라도 넘나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