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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한국의문화재-16] 장승 -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귀를 따로 만들어 붙였음. 몸체의 앞면을 평평하게 만들고 그 위에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을 묵서함.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5] 장승 -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귀를 따로 만들어 붙였으며, 머리에는 사모를 먹으로 그려 표현하고 사모의 날개는 따로 만들어 끼웠음. 몸체의 앞면을 평평하게 만들고 그 위에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을 묵서함. 16번과 한 쌍.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4] 장승 -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을 묵서함(13번과 한 쌍). 하단에 '서울 七十里 利川 七十里'가 쓰여 있음.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3] 장승 -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을 묵서함(14번과 한 쌍).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3] 장승 -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을 묵서함(14번과 한 쌍). /광복이후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