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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이후

[한국의문화재-18] 솟대 나무로 만든 새를 붙여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 두 갈래로 갈라진 나무의 앞쪽에 구멍을 내고 새의 머리 모양을 나타낸 나뭇가지를 끼웠으며 중앙에도 구멍을 내고 장대에 연결하였음.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7] 솟대 나무로 만든 새를 붙여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 두 갈래로 갈라진 나무의 앞쪽에 구멍을 내고 새의 머리 모양을 나타낸 나뭇가지를 끼웠으며 중앙에도 구멍을 내고 장대에 연결하였음.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6] 장승 -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귀를 따로 만들어 붙였음. 몸체의 앞면을 평평하게 만들고 그 위에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을 묵서함.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4] 장승 -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을 묵서함(13번과 한 쌍). 하단에 '서울 七十里 利川 七十里'가 쓰여 있음.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3] 장승 -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을 묵서함(14번과 한 쌍).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3] 장승 -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을 묵서함(14번과 한 쌍). /광복이후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