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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문화재/문화재1~300

[한국의문화재-16] 장승 -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귀를 따로 만들어 붙였음. 몸체의 앞면을 평평하게 만들고 그 위에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을 묵서함.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