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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한국의문화재-20] 솟대 나무로 만든 새를 붙여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 두 갈래로 갈라진 나무의 앞쪽에 구멍을 내고 새의 머리 모양을 나타낸 나뭇가지를 끼웠으며 중앙에도 구멍을 내고 장대에 연결하였음. /광복이후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9] 솟대 나무로 만든 새를 붙여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 두 갈래로 갈라진 나무의 앞쪽에 구멍을 내고 새의 머리 모양을 나타낸 나뭇가지를 끼웠으며 중앙에도 구멍을 내고 장대에 연결하였음. /광복이후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8] 솟대 나무로 만든 새를 붙여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 두 갈래로 갈라진 나무의 앞쪽에 구멍을 내고 새의 머리 모양을 나타낸 나뭇가지를 끼웠으며 중앙에도 구멍을 내고 장대에 연결하였음.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7] 솟대 나무로 만든 새를 붙여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 두 갈래로 갈라진 나무의 앞쪽에 구멍을 내고 새의 머리 모양을 나타낸 나뭇가지를 끼웠으며 중앙에도 구멍을 내고 장대에 연결하였음.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6] 장승 -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귀를 따로 만들어 붙였음. 몸체의 앞면을 평평하게 만들고 그 위에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을 묵서함.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5] 장승 -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귀를 따로 만들어 붙였으며, 머리에는 사모를 먹으로 그려 표현하고 사모의 날개는 따로 만들어 끼웠음. 몸체의 앞면을 평평하게 만들고 그 위에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을 묵서함. 16번과 한 쌍.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4] 장승 -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지하대장군(地下大將軍)을 묵서함(13번과 한 쌍). 하단에 '서울 七十里 利川 七十里'가 쓰여 있음.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3] 장승 -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을 묵서함(14번과 한 쌍).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8] 죽책(竹冊) 글이 쓰여진 대쪽. '子曰三年孝 吾於武成 子曰道不遠人 所謂修子' 등 1300여개의 죽편으로 구성됨. 가늘게 쪼갠 대쪽 양면에 경서(經書)의 글귀가 묵서(墨書)됨. /조선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2] 촛대 등잔과 촛대를 겸용할 수 있는 등화구. 화문이 선각된 반형태의 초받침과 등잔, 간주, 화선 및 하반으로 구성됨. 등잔은 뚜껑이 달린 원통형이며 뚜껑 외면에 어미형의 심지꽂이가 있고, 내면에 심지조절장치가 있음. 간주는 3단 분리형임. 화선꽂이는 원통형 투겁이 달린 "卍"자형으로 원통형 간주에 끼워짐. 8각 화선의 앞면에는 2개의 사각추형 장식이, 뒷면에는 화선꽂이용 막대가 부착됨. 막대의 상단은 고리형태로 구부리고 화형 갓을 매담. -초받침 지름 6㎝, 하반지름 17.2㎝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