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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우리나라에서의 웹기획자의 역할 우리나라에서의 웹기획자의 역할 웹기획자라는 직업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해외에서는 개발자가 직접 설계까지 한다고 하더군요. 적어도 바로 기획자가 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해외에 비해 비교적 쉽게 웹기획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신입부터 경력까지 의외로 UI나 UX에 대한 전문성이 적은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나도 포함..ㅠ 좀더 잘하자.) 실제 현업에서 웹기획자의 역할은 기획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개발+디자인을 제외한 전부가 기획자의 역할이 됩니다. (사실입니다.) 가끔은 디자인이라고 부르기 힘든 포토샵수정같은 일부의 일는 기획자가 진행하기도 합니다. 개발은 벽이 너무 높아서 개발자 출신이 아닌이상 허들을 넘기기 힘드므로 개발 부분까지 아주 조금이라도 넘나드는 .. 더보기
[강연] 2013한국인지과학학술대회-디자이너로써 개발을 한다는 것 개발자로써 디자인을 한다는것 2013 한국인지과학학술대회 (2013.5.25) 디자이너로써 개발을 한다는 것개발자로써 디자인을 한다는 것박윤종 Prezi 경로http://prezi.com/vc4_pttsl4oq/?utm_campaign=share&utm_medium=copy&rc=ex0share 더보기
HCI 2014 학술대회 리뷰 2014년도 HCI 학술대회에 포스터 발표를 하게 되어 학술대회 참가내용 정리해두었던 것을 올린다.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직도 통찰을 주는 부분이 더러 있어서 올린다. 1. 스마트 러닝 (프랙티컬스케치 이자영) 학생의 판서 내용은 디바이스 자체에 저장되어짐. 학부모들이 패드 자체를 수용하는 것을 생각보다 쉽게 받아들임. (단, 수업 중 통제가 가능할 경우) 종이처럼 학업을 하고 있는 내용에 대한 점검/확인을 하기 힘들 수가 있음. 디지털 컨텐츠 비용 지출에 대한 의문점을 갖고 있음 (학부모 - 실구매자)..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부담감 때문임. 플랫폼은 도구일 뿐. 학습동기를 일으키는 것과는 큰 관계가 없다. 교육이라는 특성상, 여러사람의 융합이 필요함. (선생. 학부모. 학생. 동료) 학원 측에서 패드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