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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문화재

[한국의문화재-13] 장승 -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을 묵서함(14번과 한 쌍). /광복이후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7] 죽제장침(竹製長枕) 휴식용 대나무 베개. 낮잠을 즐기거나 잠시 누울 때 머리를 편하게 받치는 데 사용하였음. /조선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5] 탕건(宕巾) 남성용 관모. 망건의 덮개 또는 갓 아래에 받쳐 사용. 앞쪽이 낮고 뒤쪽이 높게 턱이져 있고, 정상은 반원형으로 평평함. 말총으로 만듬. 정상부분의 짜임을 마름모꼴로 엮은 후, 십자 모양으로 마무리함. /조선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2] 촛대 등잔과 촛대를 겸용할 수 있는 등화구. 화문이 선각된 반형태의 초받침과 등잔, 간주, 화선 및 하반으로 구성됨. 등잔은 뚜껑이 달린 원통형이며 뚜껑 외면에 어미형의 심지꽂이가 있고, 내면에 심지조절장치가 있음. 간주는 3단 분리형임. 화선꽂이는 원통형 투겁이 달린 "卍"자형으로 원통형 간주에 끼워짐. 8각 화선의 앞면에는 2개의 사각추형 장식이, 뒷면에는 화선꽂이용 막대가 부착됨. 막대의 상단은 고리형태로 구부리고 화형 갓을 매담. -초받침 지름 6㎝, 하반지름 17.2㎝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 촛대 등잔과 촛대를 겸용할 수 있는 등화구. 불판과 초받침, 기둥, 화선이 모두 육각으로 이루어져 있음. 촛대꽂이 위에 기름통이 올려졌으며 심지가 있음. 촛대 기둥 상단에 화선(火扇)의 이음새를 달고 회전할 수 있도록 장치하여 불막이 역할을 할 수 있게 함. 전체가 분해와 조립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음.-기름통 높이 13.5 심지가위길이 14.5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