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최영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른, 잔치는 끝났다. 시인 최영미> 불꽃이 꺼진 뒤에도 살아야 하니. 막막하지만 더듬거리며 여기서 다시 시작하련다.— 《서른, 잔치는 끝났다》(2015 개정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