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재생비전/2016일기 <서른, 잔치는 끝났다. 시인 최영미> yoonjong.Park 2016. 5. 26. 08:51 불꽃이 꺼진 뒤에도 살아야 하니. 막막하지만 더듬거리며 여기서 다시 시작하련다.— 《서른, 잔치는 끝났다》(2015 개정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꿈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꿈재생비전/2016일기' Related Articles 자본주의 시대의 척도는 시간이다.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사람은 모두 꽃이다. 거지는 가쉽을 말하고 부자는 정보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