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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는 VR을 좋아할까? AR을 좋아할까? 통신사는 VR을 좋아할까? AR을 좋아할까? 어제 직장동료분과 이야기를 하다가 생각이 난 주제입니다.앞으로 통신사의 전략은 어떨까 생각해볼만 합니다. 통신사의 기존 수익모델은"유저의 통화량 = 수익" 지금의 수익모델은"유저의 정액요금+추가요금 = 수익" 여기서 '추가요금' 은 주로 Data 통신비용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간단히 생각해봐도. 통신사는 추가요금의 증가. Data사용량이 증가되는 환경을 원하게 됩니다ㅎㅎ (너무당연하죠ㅎ) 현시점에서 통신사가 사용자들의 데이터통화량을 늘리는 방법은 각종 영상 콘텐츠를 늘려서 마구마구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겁니다.통신사가 최근 1인미디어업체들을 인수하거나 투자하는데서 그 힌트를 알 수 있죠. 유투브를 많이 봐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유투브 조금만하다보면 통화량이.. 더보기
일일 400+ 하루 400명을 한번 넘으니까 계속 꾸준히 넘는다.1달에 12,000명 가량이. 1년이면 146,000명 가량이 내 블로그에 접속한다는 뜻이 된다.하루 3000명은 들어와야 1년 후, 백만뷰를 기록하게 된다. 흠.에전엔 이런 계산에 좀 더 집중했었는데.방문 숫자가 중요하기 보다는 콘텐츠의 질과 집중도가 더 중요한 것 같다.나머지는 그냥 +@ 요소랄까....블로그의 콘텐츠가 우선적으로 중요하다.그 다음에 나머지 것들이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