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재생비전/2016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본주의 시대의 척도는 시간이다. 현 시대의 가장 중요한 척도는 "돈"이 아니라 "시간"이다. 많은 돈 < 많은 시간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뛰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을 위해 뛰어야 한다.이 차이를 알고 사는 것과 아닌 것은 현격한 차이가 있다. 더보기 <서른, 잔치는 끝났다. 시인 최영미> 불꽃이 꺼진 뒤에도 살아야 하니. 막막하지만 더듬거리며 여기서 다시 시작하련다.— 《서른, 잔치는 끝났다》(2015 개정판) 더보기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대략 내 계획은.살을 좀 빼고올해 중에 그럴 듯한 사진을 좀 찍어서블로그 대문으로 만들려고 했는데........ㅠ 더보기 사람은 모두 꽃이다. 사람은 모두 꽃이다.모두 아름답다.사람은 모두 다른 꽃이다.모두 제각기 아름답다.봄에피는 꽃이 있는가하면여름에 피는 꽃이 있고가을에 지고 캄캄한 겨울에 눈 속에서 홀로피는 꽃도 있다. 크고 화려해서 자주 사람이 찾는 꽃이 있고산 절벽 틈에 간신히 피어 홀로 묵묵히 있는 꽃도 있다.찾지 않는다고 아름다움이 어디론가 가겠는가?모두 아름답다. 무릇, 사람은 피어나는 때가 있다.모두가 다르다. 사람마다 성장하는 시간이 다르다.큰 그릇이 완성되기에는 그 만한 시간이 걸리는 법.일찍 피어난 꽃을 부러워하기보다 스스로 더욱 면밀히 보고 굳건함을 더욱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비교대상이 아니다. 그와 나는 각기 다른 존재이다.오롯이 홀로 집중하고 집중하고 성장하라.그렇게 피어나는 것.그것이 인생... 더보기 거지는 가쉽을 말하고 부자는 정보를 듣는다. 거지는 가쉽을 말하고 부자는 정보를 듣는다. 이 한마디로 일반 서민과 부자의 차이가 정해지는 것 같다. 더보기 영화 <조이> 리뷰 - 여성CEO 성공기 영화 를 보고 왔다. 간만에 아버지랑 같이 보고 왔다. 주말에 문화생활 좀 하자고 하셔서.귀향을 보려다가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는 영업부장님께서 몇 일전 추천해주셨던지라 봤는데...좋다. 그리고, 괜찮다... 제니퍼 로렌스가 연기한 조이는이혼녀이며 자신의 꿈을 잃어가는 아줌마로 나온다.애를 둘 키우고 있는... 어릴적 그녀의 장점은 무언가 만드는 사람이었다.나이를 먹어가면서 그것을 잃어가다...꿈에서 나오는 어린시절의 나에게 듣는 직언을 통해서 다시금 어린시절의 마음을 되찾았다.그리고서는 갑자기 사업에 착수한다. 사업적인 성공 원인을 분석하면,우선, 조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계약이 잘못되서 불리한 시점이고 주변에서 대부분 포기하라는 말을 한다. 그녀는 그러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더보기 피터드러커 기업의 성과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목표는 목표가 아니다. 단지 꿈에 불과하다. -피터드러커. 매니지먼트 中 더보기 대학 후배랑 함께 공모전 진행 중.. 총 3개를 내려고 하는데,하나는 판넬 초안이 완료되었고하나는 이미지가 만들어진 상황이고.하나는 컨셉만 잡힌 상황이다. 늦으면 두개만 해야겠지만.컨셉만 잡힌게 꽤 상업적으로 잘 통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꼭 내고 싶다. 제출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그렇다.올해를 놓치면 또 1년을 대기해야한다. 그러고 싶지 않다.올해는 모두 제출해버리고 싶다. 힘내야겠다. 더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 앨리스는 살며시 한숨을 쉬고는 “답도 없는 수수깨끼를 내서, 시간을 버리는 것보다는 더 좋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라고 말했다. 모자장수는 “네가 나 만큼 시간을 잘 안다면, 버린다고 하면 안 돼. 시간은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니까.” 하고 말했다. 더보기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 오늘 또 한번 느낀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