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녹음 기능을 썼더니 어느덧 16MB…. 요즘 블로그를 에버노트에서 작성하고 블로그에 연동하는 식으로 작업하다보니,
용량이 어느덧 바닥을 쳤다.
그래서 에버노트를 쓰다 처음으로 플러스 회원을 가입했다.
써보니까 호롤롤로 964MB의 여유공간이ㅋㅋㅋㅋㅋㅋㅋ
어마어마 하다.
매번 60MB로 연명했던 나에게는 광활한 대지같은 느낌이랄까..
기쁨의 춤은 이 정도만 추고.. 사실 에버노트 베이직이나 플러스나 용량 차이가 가장 크고 나머지는 소소한 기능일 뿐이다;
이메일을 Evernote에 저장. 이건 뭐지...
(잠시후)
헐퀴 !!!! 완전 좋은 기능이였군..;
에버노트 기능은 차차 좀 더 알아봐야겠다.
여튼, 이번 블로깅의 핵심은 그거다.
에버노트는 업그레이드 할 만 하다는 것.
생산선으로 생각하면 1년 프리미엄 결재 해놓고 써도 좋지 않을까…싶다.
스타트업에서는 일정부분 반드시 필요한 것 같기도 하네.
내용이 유용하다면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