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문화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의문화재-10] 바디집 바디를 끼우는 테. 장방형의 나무 두 짝으로 안쪽에 바디를 끼울 수 있는 긴 홈을 팠으며 양끝에는 바디집비녀를 꽂을 수 있는 구멍이 나 있음. /광복이후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9] 바디 베틀의 부속으로 베의 날을 고르며 북의 통로를 만들어 주고 씨실을 쳐서 베를 짜는 기구. 8새. 가늘고 얇게 만든 대오리를 참빗살같이 세우고 양끝을 두꺼운 대오리를 대고 실로 얽어 만들었음. 양끝을 천으로 감쌌음. /광복이후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8] 죽책(竹冊) 글이 쓰여진 대쪽. '子曰三年孝 吾於武成 子曰道不遠人 所謂修子' 등 1300여개의 죽편으로 구성됨. 가늘게 쪼갠 대쪽 양면에 경서(經書)의 글귀가 묵서(墨書)됨. /조선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13] 장승 -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 사람의 얼굴을 새겨 마을 어귀나 길가에 세운 신앙대상물. 통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을 표현하였음.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을 묵서함(14번과 한 쌍). /광복이후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7] 죽제장침(竹製長枕) 휴식용 대나무 베개. 낮잠을 즐기거나 잠시 누울 때 머리를 편하게 받치는 데 사용하였음. /조선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6] 탕건(宕巾)걸이 탕건(宕巾)을 걸어 보관하는데 사용하는 틀. 종이를 바른 댓가지로 탕건 모양의 틀을 만들고 접촉 부위에 종이 끈을 얽어 고정시킨 형태임. 마감 종이는 묵서가 있는 한지임. /조선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5] 탕건(宕巾) 남성용 관모. 망건의 덮개 또는 갓 아래에 받쳐 사용. 앞쪽이 낮고 뒤쪽이 높게 턱이져 있고, 정상은 반원형으로 평평함. 말총으로 만듬. 정상부분의 짜임을 마름모꼴로 엮은 후, 십자 모양으로 마무리함. /조선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4] 탕건통(宕巾桶) 탕건을 넣어 보관하는 통. 탕건은 망건과 함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감싸고 상투를 가리기 위한 것으로, 망건의 덮개이며 갓의 받침으로 사용하던 것임. 평상시 관을 대신하여 썼으며 집안에서 탕건만을 쓰고 손님을 맞이하기도 하고 외출 시에는 갓 아래 받쳐 썼음. 탕건은 말총을 소재로 하는데, 말총은 부드러운 느낌과 유연성으로 인하여 착용감이 좋고 견고하며, 땀이나 기름때에 잘 오염되지 않을 뿐 아니라 세탁도 용이한 장점이 있음. 탕건은 앞이 낮고 뒤는 높아 턱이 져 있고 꼭대기 부분이 반원형으로 평평함. 탕건을 보관하는 탕건통은 가볍고 단단한 나무나 종이, 대오리[竹絲] 등을 소재로 하여, 탕건의 형태와 같이 만들기도 하고 원형이나 팔각의 통형으로 만들기도 함. 이 탕건통은 뚜껑이 달린 팔각 원통형으로, 몸체.. 더보기 [한국의문화재-3] 병(甁) 액체나 가루를 담는데 사용하는 용기. 좁은 구연과 몸통 및 굽으로 구성됨. 구연은 목이 거의 없이 몸통에서 바로 연결됨. 몸통은 구형이며 2개의 반구를 따로 만들어 끼운 형태임. 어깨에 2조의 돌선(突線)이 있음. 몸통은 목리(木理)가 드러남. 전체적으로 목물레의 회전 자국 있음. /조선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한국의문화재-2] 촛대 등잔과 촛대를 겸용할 수 있는 등화구. 화문이 선각된 반형태의 초받침과 등잔, 간주, 화선 및 하반으로 구성됨. 등잔은 뚜껑이 달린 원통형이며 뚜껑 외면에 어미형의 심지꽂이가 있고, 내면에 심지조절장치가 있음. 간주는 3단 분리형임. 화선꽂이는 원통형 투겁이 달린 "卍"자형으로 원통형 간주에 끼워짐. 8각 화선의 앞면에는 2개의 사각추형 장식이, 뒷면에는 화선꽂이용 막대가 부착됨. 막대의 상단은 고리형태로 구부리고 화형 갓을 매담. -초받침 지름 6㎝, 하반지름 17.2㎝ 출처 : 2016 / 한국민속박물관 / http://www.nfm.go.kr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