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량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신사는 VR을 좋아할까? AR을 좋아할까? 통신사는 VR을 좋아할까? AR을 좋아할까? 어제 직장동료분과 이야기를 하다가 생각이 난 주제입니다.앞으로 통신사의 전략은 어떨까 생각해볼만 합니다. 통신사의 기존 수익모델은"유저의 통화량 = 수익" 지금의 수익모델은"유저의 정액요금+추가요금 = 수익" 여기서 '추가요금' 은 주로 Data 통신비용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간단히 생각해봐도. 통신사는 추가요금의 증가. Data사용량이 증가되는 환경을 원하게 됩니다ㅎㅎ (너무당연하죠ㅎ) 현시점에서 통신사가 사용자들의 데이터통화량을 늘리는 방법은 각종 영상 콘텐츠를 늘려서 마구마구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겁니다.통신사가 최근 1인미디어업체들을 인수하거나 투자하는데서 그 힌트를 알 수 있죠. 유투브를 많이 봐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유투브 조금만하다보면 통화량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