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 정보커넥팅 랩 - 박종일 대표, connectinglab.net, 착한텔레콤-휴대폰 오픈마켓 운용 중.주요내용 : 옴니채널, O2O, 사물인터넷모바일트렌드 2015출판, 총 4회의 강연을 했음\매월 2번씩 정기적인 세미나를 함께하고 있음.
- 강연 내용
- 2015년 트렌드는 무엇이 될까...?
- O2O나 옴니채널 같은 경우, 한국에는 굉장히 늦게 알려졌음.
- 단일채널-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가격정책이 달랐음. 관리채널 부서가 다름.
- 멀티채널-각 채널별 통합 관리. 상품과 서비스, 조직이 분리되어 있음. 온라인/오프라인 각 담당부서의 협업이 이루어지지 않음.
- 크로스 채널-각 채널 간 '협업'이 가능하도록 운용. 협업의 화학적인 시너지는 없었음.(옴니채널 발생이유)
- 옴니채널-전체 채널을 통합화
- 상품/서비스 일원화 -> 원가보다는 고객관점
- 고객관리통합 -> 끊김 없는 고객관리
- 조직간 경쟁이 아닌 협력
- 모든 고객이 스마트 디바이스로 인하여 모두 온라인 상태에 있음. (모바일로 인함)
- 옴니채널은 온라인/오프라인 분리에서 모바일을 통해서 각 채널이 붕괴된 것임.
- 소비자의 행동패턴의 변경
- as-is : 주의, 관심, 욕구, 기억, 행동
- To-be : 주의, 관심, 검색, 행동, 공유
- 기업은 구매 후 공유단계까지 챙겨야함.
- 온/오프라인 결제 시장의 재구성 필요함.
- 구매는 온라인에서->이용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짐. (온라인으로 책을 사고, 오프라인매장에 가서 가져오는 경우)
- O2O 활용 결재
- 아마존, 대쉬 서비스
- Amazon Fresh 연동
- 이미지스캔, 음성으로 구매 물품 선택
- 24시간 내 배송
- 온라인 카트 -> 제고 확보 -> 배송
- 월마트, 스캔 앤고 서비스
-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 원함
- 구매 물건 바코드 / QR 스캔
- 셀프체크아웃에서 결재(대기시간 감소)\
- 현재 20개 에서 70개로 변경 예정
- 커머스 기업의 온-오프라인 조화
- 클릭 앤 콜렉트 방식 확대
- 이베이&아고스 제휴
- 런던지하철-'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역에서 찾아가세요'
- 무점포 쇼핑몰-쇼퍼블 윈도우(Shoppable Window)
- 매장 공간의 한계를 극복
- 오프라인 매장의 '쇼윈도우' 24시간 운영
- 차량을 이용한 이동형 점포도 가능
- 실내 측위를 활용한 커머스 솔루션
- 애플, 아이비콘
- 퀄컴, 이잿(Izat)
- 세계 최대 O2O 시장 중국, 텐센트
- 중국의 시장 환경
- 온라인 거래금액 미국 추월.
- 광고비가 비싸고, 열약한 소매 인프라 -> 오프라인 마케팅의 효율성 낮음
- 신용카드 보급률 10% 수준으로 낮음
- 중국의 O2O 시장은 한화 20조 수준
- 위챗을 통한 O2O 진출
- 웨이신 카드
- 오프라인 상점에서 활용 확대
- 매장의 QR 스캔-> 웨이신 계정 연결
- 텐페이의 비밀번호 입력시 결제 가능
- 텐센트의 다음 목표는 택시 시장
- 택시 서비스 250억원에 인수
- 중국의 시장 환경
- 중국을 넘어 세계로, 알리바바
- 알리바바 그룹
- 알리페이
- 기존 전자결제는 신용카드/은행계좌 연동. 알리페이는 충전, 에스크로 지불대행 방식
- 한국은 신용카드 보급률 자체가 굉장히 높아서 핀테크가 침투할 범위가 적음
-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금융규제가 늦게 왔음.
- 단순 결제를 벗어나 금융 영역을 대체하고 있음.
- 커머스/결재에서 파이낸스의 영역으로..
- 알리바바그룹. - 대불 지불 후 남은 금액을 MMF로 투자
- 연이율 최고 6.3%
- 텐센트 : 위챗 연결
- 일상을 지배하는 옴니채널
- 고객인지-구매탐색-구매/결제-행동
- 모바일 결재
- 모바일 + 결재
- 휴대폰 케이스 안에 신용카드를 넣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음. 불편함이 없음.
- 모바일 결재
- 모바일 뱅킹, 간편ㄴ결제, NFC, 모바일 월렛, 가상화폐, 모바일 체크/신용카드, 바코드/QR코드 결재 등.
- 모바일 결재의 구성요소 - 스마트 디바이스, 금융규제 완화, 신용화폐 이용
- IT+가상화폐 = 핀테크
- 핀테크란?
- ATM,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 핀테크는 금융인프라가 취약한 곳에서 가치가 있음.
- 케냐의 경우, 금융인프라가 없어서 버스에 돈을 태워서 송금하는 형태였다고 함.
- 선불 충전 방식의 모바일 산업이ㅣ였음 -> 돈을 모바일을 통해 충전해서 전송한는 형태로 발전
- 케냐 모바일 인구의 68%가 사용하고 있음.
- 뱅크월렛카카오
- 시중은행이 함께 제공하는 선불화폐 기반의 모바일 월렛(2013년 3월 출시)
- 카카오 고객 기반에 기존 은행계좌를 연동하여 사용
- 시중은행의 모바일 뱅킹보다 더 간편한 송금절차를 구현.
- 선불화폐 플랫폼으로서 카카오의 모바일 결제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임.
- 페이팔-해외에서 활용 용이
- 알리페이-2003년 출시된 간편결제 서비스로 송금 및 지급결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여유자금을 펀드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고 있음.
- 결제규모 - 페이팔 180조원<알라페이 630조원
- 회원수 - 페이팔 1억 4,800만명 < 8억 2,000만명
- 카카오페이는 LG CNS와 연계해서 진행했음.
- 쟁점
- 결재시장에서는 단기자금과 장기자금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 가맹점 확보 - 사실상의 허들이 되고 있음.
- 서비스의 편리성은 기본.
- 이니시스와 같은 회사는 우리나라에 엄청 많음.
- CNS는 50위권의 회사였음.
- 수수료를 CNS에서 굉장히 낮춤으로써 카카오와 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함.
- 스타트업의 핵심은. 기존 산업을 어떻게 뒤집을 것인가? 에 속한다고 함.
- 스마트워치를 이용한 방법도 강구중인 상황임.
- 간편결제 시장, 춘추전국시대임.
- 삼성월렛, 카카오페이, 라인페이,etc...
- 아마존, 대쉬 서비스
- 사물인터넷
- M2M, IoT, IoE 로 Everything 으로 변경되어지고 있음.
- 사람-사물-빅데이터로의 연결.
- 스마트가 가고 사물인터넷이 옴.
- 세계 스마트폰시장 성장률은 떨어질 예정.
- 사물인터넷은 고객이 원하기보다는 산업에서 성장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드라이브 하는 상황임.
- 현재 사물인테넛 매출의 대부분은 디바이스가 차지하며 서비스 관련 매출은 3% 정도임.
- 향후, '연결'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분야의 성장이 있을 것.
- 초융합사회. 디지털과 아날로그 경계가 무너짐.
- 구글은 모토로라를 팔고 네스트를 인수했음 -> 스마트홈 시장을 본것임.
- 미국의 대표적인 주거 유형인 단독주택
- 한국의 대표적인 주거 유형인 아파트
- 주택의 주거형태를 봐야함.
- 범죄율, 공공요금이 시장마다 다름.
- 가치 = 재화를 이용한 만족 / 재화의 가격.
- 진통제와 같은 서비스인가, 비타민 같은 서비스 인가. 구분할 필요가 있음.
- 사물인터넷. 3S.
- Safety(안전성)
- 보안 및 안전에 대한 니즈 증가추세, IoT 기술 필수적으로 활용될 것.
- 웨어러블 미아방지 위치추적 기능 비교적 고가임에도 사용하게 됨.
- Save the Money (경제성)
- 자동차 보험료 할인을 위해 운전습관//생체정보를 공개하겠습니까? 74% YES.
- Solution
- 스마트 미터기 같은 경우....요금 폭탄이 안되고, 서버에서 관리하는 형태.
- 공공산업에 해당 분야가 많다보니, 스타트업에서는 작기 때문에 힘들 가능성이 큼.
-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마트파킹시스템
- 미국 뉴욕 하수구 범람 예방
- 최근에는 스타트업을 각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이 스타트업을 하는 경향이 있음.
- Safety(안전성)
- 사물인터넷의 대중화 - 에프터 마켓에 주력하라.
- 제품의 정비 및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등의 서비스 사업이 진행되는 시장(삼성경제 연구소
- 크롬캐스트와 같은 형태- 지금당장, 쉽고, 저렴하게
- K3워치. 스마트키 기능.
-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름.
- 1년 전에는 국내에는 아무런 분위기가 없었음.
- 이동통신의 단통법의 경우. 수많은 자영업자의 폐업도 발생시켰음.
- 세계 스마트폰시장 성장률은 떨어질 예정.
- 질문.
- 한국의 가장 좋은 O2O 사례는 소셜커머스임.
- 매장 방문자수 = 온라인 접속자수
- 모바일로 시장을 살리지 못한다면, 아직 발굴되지 못한 상황일수 있음.
- IT영역에서 시각을 볼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볼 것.
- 스포카 라는 스타트업이 있는데, 마일리지 통합 시스템임. 스타트업으로 일을 하기 힘들 줄 알았는데. 계속 유지 중..불가능은 없는것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함.
잘 보셨다면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