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롱테일 경제학 / 크리스 앤더슨

롱테일 경제학 국내도서 저자 :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 이노무브그룹,이호준역 출판 : 랜덤하우스 2006.11.15 상세보기

수많은 글은 제하고 핵심만 적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남긴다.

롱테일 경제학의 2가지 원칙

1. 모든것을 제공하라

2. 그것을 찾는 것을 도와주어라

1번 사항은 최근 Everything Store와 같은 전략을 이야기 한다.

어떤 특화된 브랜드 전략보다도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파는 올라운드형 플레이어가 낫다고 이야기 한다.

흠…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도서유통 플랫폼은 책만 팔지 않는다...

Amazon도 처음에는 전자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을 판다.

eBay도 그렇고.. 처음시작은 작고 특화되게 시작하고, 점차 확대해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이는 Web에서 벗어날 수 없는 시대에 도달 했기 때문으로 엿보인다.

2. 적절하게 정보 노출 -> 고객 : “오. 이게 내가 찾던거네."

9가지 법칙

비용을 최소화하라

1. 재고를 없애라 (월마트 < 아마존)

2. 고객 스스로 작업하게 하라 (브리태니커 < 위키피디아)

틈새를 생각하라

3. 하나의 유통방식이 모든 상품에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수요는 너무나도 제각각이다. 라바의 성공사례. 버스에서 볼 수 있는 단편 애니)

4. 하나의 상품이 모두에게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애플은 대화면 폰의 시작. 아이폰6+ -> 점유율 급상승)

5. 하나의 가격이 모든 상품에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이베이 경매)

통제에서 벗어나라

6. 정보를 공유하라 (전략적인 정보 공유로 마케팅에 활용하라)

7. ‘또는’식 사고에 얽매이지 말고 ‘그리고’식으로 사고하라 (모든 것을 판매할 것. 다 품종 다량 판매)

8. 시장을 믿어라 (사전 예측 < 결과 예측. 우선 실행)

9. 무료의 가치를 이해하라 (무료 앱의 인앱결재. 우선 끌어들이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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